유출된 SKT 디자이어 프로요를 중심으로 재확인하였으며 번역상 이상한점이 있을수도 있습니다.
이글은 공식으로 발표된 자료가 아니며 XDA포럼의 글을
hTC 공식사용자 모임(http://cafe.naver.com/htc.cafe)의 레아드님이 번역하고 제가 재편집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^^
구글(google)에서 발표한 이클레어(2.1)에서 프로요(2.2)로
업그레이드한
내용은 동일하며
아래의 내용은 디자이어에 프로요가 적용되면서 업데이트된 내용입니다.
센스UI 달라진점:
- 전반적인 속도향상
- 기기화면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화면이 가로모드로 작동 (기존 왼쪽으로만 돌릴시에 작동됨)
- 전화수신시 다이얼러에 나타나는 안드로이드로봇 이미지를 새로운 안드로이드로봇(3D)로 교체
- 홈키 누르고있을시 작동되는 테스크스위쳐 기존 6개 -> 8개로 증가
- 크롬 투 폰 지원 / 안드로이드 클라우드 투 디바이스 메시징이 지원
- 센스UI 축소 화면에서 페이지간 자리이동 가능 (국내롬 제외)
- 기기끌때 진동발생
- 다이얼러 초성검색 가능
추가된 앱:
- 런처가 모든 프로그램(All Programs)에서 모든 어플리케이션(All Apps)으로 변경
- hTC 애플리케이션 공유
- 뉴스와 날씨
- 비디오
- 음성검색
- 음성다이얼
- 와이파이 핫스팟 (와이파이테더링)
- 손전등
- 차량 모드 (확인중입니다.)
- 구글서치
- 사진 -> 갤러리로 이름변경
추가된 위젯:
- 계산기 위젯
- FM 라디오 위젯
- 마켓 위젯
- 뉴스와날씨 위젯
설정 달라진점:
- 무선네트워크에 와이파이 핫스팟 설정 추가
- 화면 잠금 소리 설정 추가
- 응용프로그램 관리탭이 4개의 탭으로 분리 (다운로드됨/ 실행중/ 모두/ SD카드)
- 내게 필요한 옵션 기능 개선 (스크린리더)
잠금화면 달라진점:
- 더 이상 메뉴를 누름으로 락 해제가 불가능
- 잠금기능을 몇분후 또는 즉시로 설정가능
- 기존 패턴락뿐아니라 PIN이나 알파벳과 숫자를 섞은 패스워드도 가능
- 락 패턴 검정색버튼에서 회색으로 변경
- Instead of just the time of the next alarm time. It also shows which day.
키보드:
- 멀티터치 지원(디오펜)
카메라/캠코더:
- 카메라UI 아이콘이 부드러운 애니메이션과 함께 폰이 로테이팅될때마다 같이 로테이팅됨
(가로로 누이면 가로모드, 세로로 놓으면 세로모드로 바뀝니다.)
- H.263, H.264, MPEG4 3개 종류의 코덱 선택가능 (H.263 추가)
- 720p 레코딩 지원 (MPEG4코덱)
- 비디오 촬영하면시 지속적으로 플래쉬ON 가능
컨텐츠:
- Option to automatically send someone directly to voicemail now.
- 패이스북 탭기능 강화
메시지:
- 문자입력하는창의 크기 확대
- 입력한 글자수를 카운팅 가능
- 발송/첨부를 위한 새로운 아이콘 추가
- 많은양의메시지 스크롤 속도 향상
브라우저:
- 어도비 플래쉬 10.1 내장
갤러리:
- Icons from the Sharing menu are smaller. In portrait mode, all are visible in 1 view.
- 공유메뉴에서 아이콘이 더 작아짐.
지메일:
- 라벨이 웹의 Gmail 과 같은 색을 가짐
- 자신의 이메일 주소가 오른쪽 위에 항상 보여짐
- 주소록에 등록한 사람의 메일인 경우 메일보낸사람의 작은 아이콘(사진)이 보여짐.
- 메일 볼때 이전/다음 메일을 보는 버튼이 있음
- 메뉴버튼을 통해 텍스트를 복사할수 있음
구글 토크:
-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교체
- Don't know of much more, I don't use GTalk.
마켓:
- 자동 업데이트 옵션 추가
- 앱 댓글 별도 탭으로 분리
- 코멘트를 유용/안유용/스팸으로 마킹가능
- 모든 업데이트 기능 추가
뮤직 플레이어:
- When no cover available, the music note is now green.
- 다음으로 프레싱할때 커버플로 애니메이션이 훨씬 부드러워짐
- 장르구분 문제가 수정됨
- 왼쪽버튼을 누르고있을때 열리는 메뉴가 훨씬 빨리 나타남
- 셔플이 좀 더 부드러워짐